여행이야기2003/09/01 20:58



98끼리 오랜만에 MT를 갔다. 원래 가기로 했던 택범쓰와 쑥은... 배신을 때려... ^^
8명의 인원이었다.
가장 편안한 MT가 아니였나 싶다.
차도 12인승 렌트하고... 집도 별장이다.
이불이며... 온갖 필요한 물품도 다 있고...

1박2일은 1만오천원에 갔다오구도... 돈이 남아 써리원갔으니... 정말 괜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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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의 호기심은 끊이질 않는다.
수박주야 기본이지만...
처음에 오십세주를 먹다... 백세주가 떨어졌다.
이번엔... 형 왈. " 오이넣어서 먹으면 괜찮은데... 오이 서리해와라..."
"이 근처에 오이 없는데..."
"야.. 이 수박 껍데기만 잘라서 넣으면 오이랑 갔다..."
하지만... 다른 人은 모르겠으나 난 소주와 수박껍질이 따로 노는것 같아서 별로 맛이 없었다.

그리고 이번엔... 알로에모닝과 소주를 섞었다.
"와우.... 정말 괜찮다." 칵테일에 미치는 기막힌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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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멋진 MT였다.

휴... 또, 언제 우리 다시 모여 갈수가 있을까?
겨울쯤에나 가능할래나?

이번 MT로 다시 한번 느낀건 역시 가장 편한 건 동기놈들이다!!
모두들 수고했수다!! 언제 한번 또 봅세.


지은이네로 가는 차안에서 찍은 동영상 (학교홈계정)
Posted by par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