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뮤지컬.. 역시 우선 지르고 봐야한다.
(뮤지컬 시작 전까지, 등장하는 고양이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보고 왔으니, 인제는 누가누가 등장했었는지 알아봐야겠다. ^^
원어로 된 뮤지컬은 캣츠가 처음이다. 그래서 내심 걱정도 많이 했지만...
다행히 양 옆으로 스크린이 있어서 번역되어서 나온다.
인터미션 전까지는 영어에 대한 부담때문이기도 하고, 여러 고양이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약간 지루한 감이 있었다.
하지만, 인터미션 후 부터는 전개도 빠르고 재미있게 봤다.
제대로 그네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었으면 더욱 재밌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여기서 또 새삼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중간중간 무대에서 관객들 사이로 내려와 호응도 하고, 율동은 힘이 차고 역동적이다.
참 좌석은 되도록이면 앞쪽열이 좋은 것 같다.
배우의 표정을 볼 수 있는것도 당연하지만, 고양이들 모습 하나하나의 재롱도 더 볼 수 있을테니까...
우리는 13열이였는데 조금 아쉬움. 한 7열정도면 좋을 것 같다.
간단한 캣츠 소개글.
뮤지컬 음악의 귀재 앤드류 로이드 웨버와 제작의 마술사 카메론 매킨토시 콤비가 이루어낸 최고의 역작으로 평가받는 ‘캣츠’는1981년 런던에서 초연된이래 82년 뉴욕에 진출하여 83년 토니상 7개부문을 수상했고 현재 10여 개국에서 공연중인 뮤지컬이다. 'Cats'는 뮤지컬의 오랜 역사 속에서 종래의 형식을 탈피한 신선한 방법을 사용하였고, 세계 뮤지컬사에 영원히 기록될 만한 숫한 기록들을 양산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으며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음.
캐릭터들 소개 [네이버 지식인]
photo by COOLPIX S50c (nik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