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2004/04/10 21:35
이제 당분간 금주다. 아직도 속이 얼얼하다...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먹는줄알고 먹다보니, 어느덧 취했다.
오십세주10개정도 시켰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당근 취할만 하다.
즐거우라고 먹은 술이 되려 고생만 시키는 구나.
물론 적당함을 알면 되지만, 일년에 몇번정도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많이 먹게 되는날이 꼭 있다.
그러날이면 언제나 고생하고, 후회하고...

에고, 이제 정말 반성!!
애주가 보단... 이젠 미식가가 되야겠다.
Posted by par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