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었더니 이생각 저생각이 든다.
요즘 생각의 끝은 "인간은 왜 사는가?" 너무 무겁게도 보이는 주제지만... 결국 내가 살아갈바에 대한 지향점을 찾고 싶은 마음에 드는 생각이다.
인간관계라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보이는것곧이곧대로 누구나 받아들이지 않으며, 누구나 생각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인간관계는 개인적인 주관이다.
얘기가 세기도 하지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우리 아버지다.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우리 아버지만큼은 못 할 것 같다.
땡정한푼없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지금도 미장일을 하고 계시지만(쉽게 말하면 노가다다)...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존경하는 분이다. 아버지 만큼 인간적인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주위 모든 사람이 알고, 정말 몇천을 떼인다 해도 어떻게 하지지 못할 아버지다.
오늘만 해도... 아버지가 내가 돈있냐고 묻는 말에... 나는 수금이 잘 안되서 아버지가 돈이 필요하신가보다라는 생각에 조금남았다고... 이거라도 보탤수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혹시 아들이 돈이 부족할까봐 100만원을 통장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쓰라고 하신다.
나 너무 슬프다.
아직도 돈을 타고 있는 내가 슬프고,
아직도 철이 안든 내가 너무 슬프고,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너무 슬프다.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몹하고, 쪼잔한 나다. 젠장.
이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야하는데...
...절약하고, 아끼고, 부지런해지고, 너그러워지자.
참... 그래도... 나 내 의지력없음을 그리고 내 쪼잔한 마음을 그나마 여자친구가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말은 못 했지만, 내가 이끌어가고 아끼고, 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고... 만나게 되서 너무 고맙다고...
말이 안되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서로에게 단 한사람은 더 중요하고 사람을 이끌어가고 이끌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휴... 정말 횡설수설이군...
그냥... 가끔은 편안한 술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요샌 왜이리 술자리마다 끝맺음이 편안하지 않은지...,
그냥 1,2학년때의 술자리가 그립다. 아무런 걱정과 꾸밈이 없었던 시절이였겠지만...
요즘 생각의 끝은 "인간은 왜 사는가?" 너무 무겁게도 보이는 주제지만... 결국 내가 살아갈바에 대한 지향점을 찾고 싶은 마음에 드는 생각이다.
인간관계라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보이는것곧이곧대로 누구나 받아들이지 않으며, 누구나 생각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인간관계는 개인적인 주관이다.
얘기가 세기도 하지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우리 아버지다.
내가 아무리 노력한들 우리 아버지만큼은 못 할 것 같다.
땡정한푼없이 시골에서 서울로 올라와서... 지금도 미장일을 하고 계시지만(쉽게 말하면 노가다다)... 모든 사람이 인정하는 존경하는 분이다. 아버지 만큼 인간적인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주위 모든 사람이 알고, 정말 몇천을 떼인다 해도 어떻게 하지지 못할 아버지다.
오늘만 해도... 아버지가 내가 돈있냐고 묻는 말에... 나는 수금이 잘 안되서 아버지가 돈이 필요하신가보다라는 생각에 조금남았다고... 이거라도 보탤수있을까 생각했지만... 아버지는 혹시 아들이 돈이 부족할까봐 100만원을 통장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쓰라고 하신다.
나 너무 슬프다.
아직도 돈을 타고 있는 내가 슬프고,
아직도 철이 안든 내가 너무 슬프고,
힘들게 일하시는 아버지를 보면 너무 슬프다.
마음이 좁고, 너그럽지 몹하고, 쪼잔한 나다. 젠장.
이젠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그래야하는데...
...절약하고, 아끼고, 부지런해지고, 너그러워지자.
참... 그래도... 나 내 의지력없음을 그리고 내 쪼잔한 마음을 그나마 여자친구가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직 말은 못 했지만, 내가 이끌어가고 아끼고, 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고... 만나게 되서 너무 고맙다고...
말이 안되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것은 가장 중요하고 그 중에서도 서로에게 단 한사람은 더 중요하고 사람을 이끌어가고 이끌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휴... 정말 횡설수설이군...
그냥... 가끔은 편안한 술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요샌 왜이리 술자리마다 끝맺음이 편안하지 않은지...,
그냥 1,2학년때의 술자리가 그립다. 아무런 걱정과 꾸밈이 없었던 시절이였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