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친척동생이 고등학교 입학을 해서, 어머니와 이모와 같이 입학식에 갔다.
여고라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다.^^ 남고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리고 분위기 역시 무지 다르다.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분위기라든지.. 여성미를 상당히 강요하신다. 그리고 말하시는 것도 남자인 나로서인 참기 힘든 ㅜㅜ 그런 투의 말씀이셨다.
그런데.. 어찌 생각해보면 내가 나이가 들었나 보다.요샌 대학교를 가던지, 어디 시내를 나가던지.. 정말 애들이 어리게만 느껴진다.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도 하는 짓이 귀엽기 그지 없다.^^ 서로 장난치고 그러는 것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