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가본 캐리비안베이
다들 비키니 입고, 몸매가 왠만하지 않으면 가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던곳..
but...
실상 가보니.. 배나온 아저씨들도 많고... ^^
구명조끼가 왠만해선 다 보완해준다. 다만... 집에가기전에 구명조끼 반납해야하니까..
그때가 무방비로 노출되긴 하지만.. 그래도 생각처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 하나.
정말 비키니 수영복 입은 사람이 더 많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아직 여름에 바닷가해수욕장을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여기 참 좋다는 생각이 드네..
워터봅슬레이는 못 타봤고(사람도 많고, 이거 무섭다고 한다. --;;)
튜브라이더는 타봤다. ㅋㅋ 이건 상당히 재밌다. 단지 너무 짧아서 아쉽고,
어드벤쳐풀은... 그냥 무지 더울때 하면 좋겠다. 물이 여기저기서 쉴새없이 나오니..
다이빙풀은 수영을 못하니까 엄두도 못냈고(수심 7m란다...ㅜㅜ),
서핑라이드 역시 서핑을 해본적도 없어서 도전을 못해봤다. (이거 지켜보는 사람 무지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마음에 들었던건, 실외유수풀..
별로일지 알았는데... 유유히 흘러가며 둘이 얘기나누는게 무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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