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용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보통 할인카드 1개 + 주력카드 1개(항공사마일리지 적립카드 혹은 포인트적립카드)로 사용을 많이하는데...
할인카드야 할인해주는 조건만 맞추게 카드를 사용하고 (보통 3개월에 30만원 혹은 3개월평균 30만원),
나머지는 주력카드를 사용을 한다는 얘기이다.
작년 1년동안 주력카드로 사용한 것이씨티카드 스카이패스 마스타카드 (1500원당 1.8마일 적립)이다. 연회비는 실버25,000원/골드30,000원
올 상반기는 주력카드가하나 셀프메이킹 카드. 연회비는 일반2000원/우량5000원 + 5,000원(주유3%할인) + 10,000원(1%적립) + 8,000원(통신요금 0.8%할인)
연회비는 비슷하다.
적립혜택을 비교해보면..
작년 한해씨티 스카이패스카드로 적립한 마일이23,928 마일이였다. 2,000만원 가까이 사용.
23,928마일이면 제주도 왕복이비성수기 기준 10,000마일이므로
337,600원(20,000마일), 2회사용 * 84,400(주말편도) * 2(왕복)
66,304원 (3,928마일)
40만원 가까운 혜택이다.
올 상반기하나셀프메이킹카드적립한 포인트는 106,126포인트. 1000만원 가까이 사용.
즉. 160,895원(포인트 + 통신요금할인액 + 주유할인액)
하반기도 같은 금액을 사용한다면 321,790원. 32만원 정도다.
| 연회비 | 년 사용금액 | 할인 혜택금액 | 비고 | |
| 씨티 스카이패스 | 3만(골드) | 2,000만원 | 40만원 | 비성수기 주말기준 |
| 하나 셀메 | 2만8천(우량) | 2,000만원 | 32만원 | 포인트적립+통신할인+주유할인 |
항공사마일리지가 유효기간도 생기기도 하고, 하나 셀메가 혜택이 더 많을 거라 생각하고 카드를 변경했는데..
의외로 항공사 카드가 혜택이 더 많다. 이게 어찌 된 일이지? --;;
연말까지 사용해보면 더욱 정확한 혜택내역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통신할인도 커지고, 주유할인도 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록 하나 셀메가 바로바로 혜택이 적용되고, 항공사마일리지는 쓰기 전까지는 무용지물라는 차이점이 있지만,
비행기를 이용해 제주도를 갈 일이 많다면, 항공사 카드도 괜찮을 듯 싶다.
더 카드가 뽀대도 나고...^^;;
(비성수기에는 비교적 사용하기가 쉽다. 성수기에 쓰려고 모은다면 항공사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