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영&서연2009/03/16 13:19

"넌 혼자 못 앉고 엄마가 잡아줘야 앉는구나? 난 혼자 앉을 수 있는데"


"누가 우리를 부르는 거야. 귀찮게"


"어라, 태헌이가 날 밀치네?" "넌 아직은 날 못이겨."


"봐라, 내가 너보다 형이잖아. 넌 아직도 기어다니냐?."


"엄마들!! 우리 이쁘죠?"


2009. 3. 12 [D+175]
 
드디어 만났구나.
반갑다 친구야!!!

처음이라 어색한지 웃는 얼굴을 포착 못했다.
둘이 같이 붙여 놓으니 쌍둥이 같더군.

귀여운 녀석들.....

아가들은 다 똑같은 줄 알았더니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
태헌인 입으로 빠는게 하루 일과이고, 준영인 하루종일 발을 움직이는게 하루 일과.
태헌인 모유를 넘 자주 먹고, 준영인 잠을 넘 안자서 엄마들을 힘들게 하고.....

우리 아가들아!!
입으로 빨고 발을 움직이는 건 좋은데 고칠건 좀 고쳐서 엄마들에게 아주 착한 어린이가 되어주렴.....Please!! ^^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잘 자라다오.

태헌, 준영! 우리 또 보자 ~~~~~~~~~~~
Posted by 102-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