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영&서연2009/03/24 22:03

2009. 3. 23 [D+186]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ㅠㅠ

엄마가 티비를 넘 좋아해서 끊지를 못하고 너를 항상 전자파에 노출시키는 구나...

그렇다고 그렇게 열중해서 보면 엄마가 넘 미안하잖아.

근데 어쩌겠니. 니 팔자다. ㅋㅋ

이런 엄마 밑에서 강인하게 자라려무나.




P.S 저번주부터 우리 준영이가 달라졌어요........


 밤에 혼자 뒹굴뒹굴하며 잠을 자기 시작했다.

엎어졌다 바로 누웠다, 뒹굴뒹굴, 엄마한테 비비기, 찡찡대기를 반복하다 혼자 잠이 든다.

어찌나 귀여운지 ㅋㅋ

이렇게 클려고 거의 한달간을 잠도 잘 못 자고 서로 힘들었나보다.

고맙다. 아들아!!!!


Posted by 102-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