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2003/08/03 23:14
케이블로 다시 봤다. 유치하기만 한 외계인의 생김새와, 휘황찬란하게 유친한 미래모습의 설정.
그리고 또봐도 싫은 사회자역할의 Chris Tucker. 열라 시끄럽다.
예전에 이 영화 나왔을때, 엄청난 매스컴의 보도(할리우드식 프랑스영화네 뭐네...뤽배송감독의)’에 기대 잔뜩하고 봤다가, 많은 실망을 했었는데...

뭐 그래도... 마지막에... 리루가 war를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화면들...
전쟁의 참혹함을 다시금 생각해봤다. 생각만으로는 전쟁을 알 수가 없는 것 같다.
갑자기 그 장면에서 요즘같이 우끼게 전쟁이 일어나는 상황이 한심스럽다.

그리고 다시 한번 Milla Jovovich의 매력을 느꼈다. 이상하게도 이 영화에서의 Jovovich는 너무나 매력적이다.
투명하고 순수한 이미지에 당찬 표정, 도전적인... ^^
Posted by park.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