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외국인과 얘기를 했다.
학원에서 영어선생에게 학교에서 영어선생에게도 아닌...
물론 길가다가 그가 나에게 물어본 것도 아닌...
내가 순전히 타의에 의해...(숙제였다. 얘기하고 같이 사진찍어 오기)
이 여름날 외국인을 찾아 움직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눈을 크게 뜨고, 장장 1주일 정도를 다닌 결과 오늘 드뎌 전방 50m에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다. 외국인이 아니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확실히 떨쳐버릴수 있는 분명한 외국인이었다.(사실 어제 이대 근처에서 많은 외국인을 봤는데, 대부분 옆에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어서 쉽게 말을 못 걸었다. 그리고 외국인일까 아닐까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그에게 다가가.... "excuse me, if you have time, please help me"
흥쾌히 YES라고 무엇이든 도와주겠다고 정겹게 대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
와 신기한건 그사람 한국온지 2달이라서, 한국말 못하는데...
내가 하는 영어를 듣고 대답을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한달만에 영어의 성과가 나타나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이 성취감...^^
근데... 뭐 쉬운말만 했으니, 그사람이야 어린애들 대화수준일테니 잘 들렸겠지만... --;;
그래도 한국생활 잘 즐기고있냐? 우리나라 교통체증이 심하다... 까지는 말해봤다. ^^
참... 결정적인 실수...
같이 사진찍고, 이멜주소 적어서 사진보내준다고 까지하고...
이멜을 쓸라하는데... 그사람 이름을 안 물어봤다. --ㆁ
학원에서 영어선생에게 학교에서 영어선생에게도 아닌...
물론 길가다가 그가 나에게 물어본 것도 아닌...
내가 순전히 타의에 의해...(숙제였다. 얘기하고 같이 사진찍어 오기)
이 여름날 외국인을 찾아 움직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눈을 크게 뜨고, 장장 1주일 정도를 다닌 결과 오늘 드뎌 전방 50m에 외국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타났다. 외국인이 아니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확실히 떨쳐버릴수 있는 분명한 외국인이었다.(사실 어제 이대 근처에서 많은 외국인을 봤는데, 대부분 옆에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어서 쉽게 말을 못 걸었다. 그리고 외국인일까 아닐까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었다.)
그에게 다가가.... "excuse me, if you have time, please help me"
흥쾌히 YES라고 무엇이든 도와주겠다고 정겹게 대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계속되는 대화....
와 신기한건 그사람 한국온지 2달이라서, 한국말 못하는데...
내가 하는 영어를 듣고 대답을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한달만에 영어의 성과가 나타나는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이 성취감...^^
근데... 뭐 쉬운말만 했으니, 그사람이야 어린애들 대화수준일테니 잘 들렸겠지만... --;;
그래도 한국생활 잘 즐기고있냐? 우리나라 교통체증이 심하다... 까지는 말해봤다. ^^
참... 결정적인 실수...
같이 사진찍고, 이멜주소 적어서 사진보내준다고 까지하고...
이멜을 쓸라하는데... 그사람 이름을 안 물어봤다. --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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