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영&서연2010/03/29 15:06
2009.12.19 [D+457]


한 겨울 집에서 너무 심심해 하니깐 데리고 간 키즈카페.
처음엔 낯설어서 안떨어지려 하더니 이내 적응.

"엄마 좀 봐봐"
임신 한 엄마가 너랑 놀아주려고 이렇게 하는데 넌 쳐다보지도 않니? ㅜㅜ
완전 실망한 나.
이런 모습의 난 뭐냐고요 ㅜㅜ



아직은 어려서 이것저것 가지고 놀 정도는 아니어서 노는데 한계가 있지만 가끔은 준영이에게도 괜찮은 것 같다.
2시간 기본에 아이 입장료 8,000원 어른은 입장료가 무료이지만 음식을 꼭 시켜야 한다는 것.

이제 따뜻한 봄이 오니깐 돈 안드는 대공원으로 맨날 출근하자꾸나^&^
Posted by 102-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