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준영&서연2010/04/27 09:25
2009.12.12 ~ 2010.4.20

아이의 잠자는 모습은 언제나 천사 같다^^

아이의 맑은 눈동자.
사랑스럽다.
(도치 엄마^^;;)
완전 큰 아이 같이 나온 준영.
설에 한복 입은 모습.
돌 때는 많이 커서 소매를 많이 접었었는데 그새 많이 커서 소매가 딱 맞네.
무럭무럭 자라거라. 쑥~~~~~~~~~
나를 찍지 마시오!!!!!!

음악에 심취했군....
뭘 듣고 있니?
자고 일어나서 변기에 앉혀 놓으면 쉬도 잘 하곤 했었는데 이것도 한때.(17개월 전후)
감기 걸렸을때 한동안 안 시켰더니 이젠 변기에 앉지 않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여름되기 전에 기저귀를 떼야하는데 그건 어른들 욕심인지....
암튼 두돌까진 조급해 하지 말고 기다려봐야 겠다.
서두르는건 무조건 아이에겐 좋지 않다.
때가 되면 다 한다는 진리를 아이 키우면서 터득하고 있는 중.

건방진 자세로 물 드시는 중.

붕어빵 부자.
난 잘 모르겠는데 남들은 다 하는 소리.
바가지 머리로 자른 모습이 난 너무 귀엽당.
아이만이 소화 할 수 있는 컨셉 ㅋㅋ
(신랑아 미안타!!얼굴 팔아서ㅎㅎ)
할머니랑 책 읽기.
우리 애만 책 잘 보는 줄 알았더니(도치 가족ㅎㅎ) 다른  애들은 더 잘 보더군.
요맘때 애들이 호기심이 많아서 인지 책도 잘 보고 흡수도 빠른 듯 하다.
그래서 책도 많이 읽어주고 그래야 하는데 맨날 졸립고 피곤하다고 조금 읽어주다 자버린다.
준영이 엄마야...반성해라!!!
머리 자를 때도 의젖한 준영.
보채지 않고 잘 앉아 있어서 항상 사람들한테 칭찬 받는 준영.
남자 아이라 머리 자를 일도 자주 있네.
올 여름에는 더우니깐 짧게 잘라줘야 겠다.


두 돌도 되기전에 동생을 맞이하는 준영.
어찌 생각해보면 너무 빠른 것 같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겠니?
동생과 잘 어울려 놀 길 바래^^
혼자 보다는 둘이 더 좋잖니!!
하며 위로를 건네는 나다.
동생이 태어나면 남편 한테 새 애인이 생긴 느낌이어서 배신감이 무지 크다는데..
준영이에 대한 사진을 많이 올려놓고 보여주면서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지.
그래서 더욱 부지런해져야 하는 준영맘이다.

Posted by 102-hj